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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세연·윤성호 아나운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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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3. 03. 0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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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윤성호
김세연(왼쪽) 윤성호 아나운서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단장 박석훈)은 2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세연 SBS 스포츠 아나운서, 윤성호 SBS 스포츠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다양한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물산업 발전을 위한 물 관련 캠페인, 교육, 물 기업 지원사업 등 대내외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 아나운서는 "평소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을 삶의 주요한 가치관으로 삼았으며, 엠제코로서(MZ+ECO) 물산업에 대한 친환경적인 사고와 환경을 지키는 ESG를 몸소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윤 아나운서는 "물산업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국민의 동참을 유도하고, 환경 챌린지와 캠페인 등 보다 폭넓은 소통을 통해 물산업의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3월부터 각계각층 유명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할 계획이며, 홍보대사단과 함께 물산업 발전을 위한 PR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홍보대사단 활동의 기획은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최익훈 교수, 황성연 교수 및 기후환경연구소가 맡는다.

이승주 물산업전략처장은 "기후위기 시대 물산업은 단순한 경제발전을 위한 수단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물안보와 직결되기에 국민의 물산업 분야의 인식전환을 위해 홍보대사단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박석훈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장은 "대내외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알리는 다양한 일에 홍보대사들이 가교역할을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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