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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구직을 포기하거나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위해 경주시 청년센터가 청년 200여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취업역량 강화, 진로목표 세우기,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구직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도전 프로그램 △도전+프로그램 등 2개로 나눠 각각 75명, 125명(기수별 32명 정도)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전 프로그램(단기)은 5주 동안 밀착상담, 진로탐색, MBTI 유형검사,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정 이수 시 인센티브로 5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도전 프로그램(장기)은 5개월 동안 단기과정 프로그램에 외부 기업탐방과 자율 활동(구직자 소모임)을 더하게 되며, 과정 이수 시 최대 300만원까지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고용 서비스 연계를 통한 종합 취업지원서비스 제공과 취?창업 시 수료로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취업과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이다.
참여 희망자는 워크넷 을 통해 신청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