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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출은 담양에서 육성한 신품종 딸기(죽향)를 생산하는 금성수출딸기출하회와 설향딸기를 생산하는 강진 농업회사법인 참별하(주)를 통해 이루어졌다.
선적된 담양 죽향딸기(80㎏)와 강진 설향딸기(250㎏)는 각각 미국 동부지역 현지 프리미엄 시장과 태국 대형마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수출을 위해 △지역특화작목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한 전문수출단지 조성 △딸기 육묘용 시설하우스 지원 △하우스 난방기 및 수출용 포장재 지원 △육묘기술·병해충 방제·농약안전사용 등 현장 애로사항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전남의 딸기 재배면적은 831㏊로 전국의 13.7%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남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당도가 높고 경도가 좋아 국내는 물론 해외 바이어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희수 담양 금성수출딸기출하회장은 "이번 수출에서 전남농업기술원과 담양군 등 관계기관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딸기를 생산해 수출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도익 전남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은 "한류 열풍에 힘입어 전남산 농식품이 글로벌 수출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수출 확대를 통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