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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선유지급여사업 예산은 지난해 대비 50% 증가한 27억원이다. 이달부터 저소득 가구 433개에 난방공사, 욕실 교체, 지붕 수리 등 경 보수, 중 보수, 대보수로 구분해 가구당 최대 1241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 소득 47% 이하 기초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 중 자가 가구가 대상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주택 개·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부담하고 전담 기관인 LH는 공사 발주·감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주거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에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주거용 편의시설 지원 사업도 53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5가구에서 대폭 확대된 14가구를 지원하며, 화장실 개보수, 싱크대 개조와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 장애인편의시설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 상위가구로 현재 읍면 동 에 신청하면 공동 주택 과에서 현장 확인 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