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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독일 비트라디자인뮤지엄,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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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4. 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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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토리즈'展_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6일부터 10월 1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 전시된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SEVEN)./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협업해 미래 일상 공간이 될 모빌리티와 인류를 위해 진화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소개한다.

현대차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산 수영구 망미동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홈 스토리즈' 전(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 브랜드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디자인의 힘'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21년 4월 개관 이래 다채로운 디자인 전시를 통해 고객과 소통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는 '쉘터(Shelter)'라는 연간 주제로 인류의 주거 환경에 대한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7월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인 영향을 탐구하기 위해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같은 해 8월과 12월에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전을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두 번째 프로젝트이다.

'홈 스토리즈' 전시는 인류와 함께 진화한 주거 문화 변화와 미래 일상의 공간이 될 모빌리티 스토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아이오닉 콘셉트카 '세븐'을 시작으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홈 스토리즈, 20개의 혁신적인 인테리어로 보는 100년의 역사' , '스튜디오 스와인'의 신작 '흐르는 들판 아래' 까지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와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이 함께한 이번 '홈 스토리즈' 전시를 통해 인류를 위해 진보해 온 주거 문화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주거 환경이 모빌리티와 어떻게 조우할지 미리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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