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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산강사업단에 따르면 윤소하 감사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남부지방의 가뭄은 앞으로도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영산강사업단에서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야 농업인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 써줄 것을 주문했다.
영산강사업단 영산강Ⅳ지구 4-1공구 현장은 사업비 약 548억원을 투입해 양수장 1개소, 용수로 총 59.3㎞ 건설을 통해 전남 무안군 해제면 일원 농지 1898㏊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표로 가뭄에도 농업인들이 물걱정 없이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윤영일 단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의 차질없는 진행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남부지방의 극심한 가뭄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