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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프랑스 유명 사진작가 사진전으로 부산 엑스포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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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4. 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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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르노코리아자동차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세계적 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를 초청,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토마스 구아스크 포토저널리즘 30년' 사진전 개최식 모습. 오른쪽 4번째부터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사장, 토마스 구아스크 사진작가, 박형준 부산시장./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10일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여행사진작가 토마스 구아스크의 사진전 개최식을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 도시인 부산의 유치 열기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토마스 구아스크 작가를 부산으로 초청해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토마스 구아스크의 부산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된 이날 사진전 개최식에는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부산상공회의소 이영활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부산시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 예정인 국제박람회기구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때도 부산시 유치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작가의 주요 작품 34점과 함께 열린 '토마스 구아스크 포토저널리즘 30년' 사진전은 고은사진미술관이 주최하고 르노코리아 등이 후원,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 스페이스(ART SPACE)에서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토마스 구아스크 작가는 프랑스 태생으로 국립장식미술학교 사진과를 졸업했으며, 르 피가로, 르 몽드, 우에스트-프랑스, 라 크루아, 파리-매치 등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또 동남아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캄보디아, 중동 등 세계 무대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작가의 주요 수상 이력으로는 프랑스 마크 플래먼트상 수상, 2019년 뉴욕타임스 올해의 사진 선정 등이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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