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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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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4. 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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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보건소에서 36개소 안심학교 담당자 대상 진행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습하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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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경북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18일 회의실에서 2023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6개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심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6일 시 보건소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란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학생이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말한다.

안심학교 담당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강사를 초빙해 안심학교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알레르기질환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한다.

시는 현재 초등학교 9개소, 유치원 5개소, 어린이집 22개소로 총 36개의 안심학교를 운영하며 각 학교 보건실마다 보습제와 천식 응급키트를 배치해 실질적인 환아 관리에 힘쓰고 맞춤형 교육정보 및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생활환경의 변화로 증가 추세인 알레르기질환 진행과정을 조기에 차단하고 교육·홍보를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학습능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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