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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전 세계에 전기차 100만대 이상을 판매하겠다는 현대차그룹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합작이다.
현대차그룹은 25일 이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총 6조5000억원의 투자금액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투입된다. 현대차그룹과 SK온이 50대50으로 출자하며, 출자규모 50% 외에 나머지 50%는 합작법인의 차입으로 조달한다.
현대차그룹은 이 중 1조62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8020억원(24.75%), 현대모비스가 3240억원(10.0%), 기아가 4942억원(15.25%)을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은 "양 그룹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북미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과정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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