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저온피해 농작물 조기회복 위해 총력을 기울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2010000626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02. 09: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저온피해 농작물 조기 회복을 위한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clip20230502083022
서리 피해 농가를 방문 피해현장을 둘러보는 강영석 시장(왼쪽 첫번째)과 농기센터 직원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달 27일 화동면을 비롯한 중화 6개지역에 0℃이하로 온도가 떨어져 강영석 상주시장과 저온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피해 받은 농작물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중화 6개 지역은 포도 주산지로 상주시 농업소득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농지전수 조사 결과시 그 피해가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저온 피해가 컸던 원인으로 과수 생육기와 개화기가 전년에 비해 14일 정도 빠른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저온과 서리에 영향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또 다른 원인으로는 서리가 예상되었지만 미세살수장치, 열방상팬 등 서리를 피할 수 있는 장치의 부재로 보고 있다.

이에 농기센터는 피해 받은 농작물의 조기 회복을 위해 현장기술 지원단을 운영해 작목별 저온피해 대처 방안과 조기 회복 시 필요한 현장 기술 지도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피해 받은 포도 재배농가에 뿌리활력과 조기 신초 발생을 위해 유용미생물인 고초균 2톤을 중화 6개 지역에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고초균은 스트레스를 받은 농작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저온 피해를 본 농가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향후 저온 피해 방지를 위한 시범사업을 발굴하여 농작물 재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