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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안심식당 70개소 추가 확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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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3. 05. 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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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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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 홍보 이미지/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 문경시 안심식당' 70개소를 추가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3일 문경시에 따르면 '2023 문경시 안심식당'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 문화를 개선해 외식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외식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10월 31일까지 상시로 모집한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으로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 식사 문화 개선 4대 추진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덜어 먹는 용기와 수저 용지 등의 식사 문화 개선 4대 추진 과제 이행과 관련된 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며 안심식당 위치와 기본정보는 포털사이트(네이버), 카카오맵, T-맵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시청 식품위생과 생활 방역팀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문경시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해 선진화된 음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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