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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뉴 XM 퍼스트 에디션’ 15대 온라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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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5. 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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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XM 퍼스트 에디션
BMW 코리아의 5월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뉴 XM 퍼스트 에디션'./제공=BMW 코리아
BMW 코리아가 5월 온라인 한정 판매 모델 '뉴 XM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BMW 코리아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뉴 XM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XM 퍼스트 에디션은 지난 3월 BMW 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M 전용 초고성능 SAV(스포츠액티비티차) 모델 뉴 XM의 출시를 기념하는 첫 번째 한정 에디션이다.

뉴 XM 퍼스트 에디션은 차체에 케이프 요크 그린 메탈릭 컬러를 적용하고, 대형 키드니 그릴의 테두리와 측면 윈도우 프레임을 나이트 골드 컬러로 마감했다.

여기에 검정색과 나이트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23인치 대형 바이 컬러 휠과 검정색 M 스포츠 브레이크가 장착돼 한정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내부에는 딥 라군 컬러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 익스클루시브 콘텐츠'와 알칸타라 루프라이너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다.

엔진룸에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89마력 고회전 V8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653마력, 최대토크 81.6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3초다.

또 29.5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62km를 오직 순수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합산 복합 연비는 리터 당 10.0km로 동급 초고성능 모델 최고 수준이다.

뉴 XM 퍼스트 에디션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총 2회에 걸쳐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단 15대만 한정 판매된다. 이중 첫번째 온라인 드로우에는 총 8대의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이날 오후 3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가격은 2억 2530만원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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