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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재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 계촌 클래식 축제에 가족 단위 관객 등 6500여명이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90인조로 구성된 'KBS 교향악단', 피아니스트 박재홍,'크누아 윈드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재혁 등이 참여했다.
또 파크콘서트에서는 계촌초·중학생들의 '계촌별빛오케스트라', 국내 정상급 현악 연주자로 구성된 챔버오케스트라 '에드 무지카', 크로스 오버 그룹 '포마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미, 트럼펫터 성재창 교수가 이끈 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들의 '온드림 앙상블' 공연 등이 펼쳐졌다.
현대차 정몽구재단은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2015년붜 주최·주관해 온 '예술마을 프로젝트'는 지역 마을이 지닌 문화적 자산과 장르별 예술을 연계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몽구재단은 내년 예술마을 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해 존재감과 상징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축제를 기획할 계획이다. 예술마을 프로젝트와 계촌클래식축제 10주년 이야기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