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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지자 "후쿠시마 청문회와 관련된 (민주당과의) 양당 합의는 파기된 것"이라며 "더 이상 청문회 주장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결의안 채택 여부는) 조금 시간을 갖고 처리하기로 어느 정도 서로 양해가 된 상황인데, 약속한 사항을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여야는 후쿠시마 청문회 개최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채용 특혜 의혹' 국정조사 개최를 합의한 바 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여야 합의 없이 결의안을 처리하는 사례가 극히 드물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