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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신임 입법차장은 입법고시 14회로 국회사무처 의사과장, 의사국장,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거친 입법·의사 분야의 전문가다.
입법고시 13회인 박 신임 사무차장은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장, 국제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 1년간은 입법 영향분석 제도 도입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 의장은 이날 차관보급인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도 임명했다.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는 송주아(50) 여성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에는 송병철(52)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에는 이신우(55)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실장이 각각 발탁됐다.
국토위 수석전문위원은 박재유(50) 국회사무처 법제실장이, 여가위 수석전문위원은 김수옥(58)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특별위 수석전문위원은 김원모(57)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이 맡는다.
김 의장은 "이번 고위직 인사를 계기로 현안 중심의 의회외교를 구체화하고, 의정활동 지원역량 및 의정활동 홍보를 강화하여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