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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택 개발 호재 기대…‘포레나 평택화양’ 분양 마감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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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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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74~99㎡ 995가구 조성
개발 호재·인프라 완비
서해선 안중역 개통·KTX 연결 예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증설 계획
경기 평택 '포레나 평택화양' 조감도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에 들어서는 '포레나 평택 화양' 아파트 조감도./제공 =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에 들어서는 '포레나 평택 화양' 아파트 단지가 분양 계약 마감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5가구(전용면적 74~99㎡)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 내 최초로 전용 84㎡ 초과 평형이 도입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화양지구는 서울 여의도(약 290만㎡)에 버금가는 279만2500㎡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약 2만 가구, 5만3000여명이 거주하는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화양지구 인근 서평택 권역에서는 여러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둔 서해선 복선전철 안중역이 가깝다. 2028년에는 서해선이 KTX 경부선과 직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공장 증설 계획도 호재로 꼽힌다. 증설이 완료되면 지역 내 30만명 이상의 고용, 550조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포승 산업복합지구(BIX), 현덕지구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췄다.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단지와 맞붙어 있고, 지구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과 중심 상권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스터디룸, 독서실, 재택 오피스, 파티룸, 키즈카페, GX룸, 골프 트레이닝 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거주지, 주택 등 조건에 관계없이 견본주택에서 계약 가능하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와 1차 계약금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권기영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 평택 화양'은 화양지구 핵심 입지에 다양한 특화설계로 차별화된 가치를 더했다"며 "최근 평택에 삼성전자 공장 증설 등 대형 호재가 더해지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중심으로 단기간 '완판'을 거둘 것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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