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영균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주축이 된 원로회가 오는 17일 공식 출범한다.
두 상임고문 외에도 강창희 김원기 김형오 문희상 박희태 임채정 정세균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 8명의 전직 국회수장과 정대철 대한민국 헌정회장 등 총 11명이 원로회에 참여한다.
이들 중 일부는 지난달 30일 정대철 헌정회장 개인 사무실에서 '11인 원로회(가칭)'의 공식 출범을 위한 사전 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여야 극단정치를 끊어내기 위해 원로들이 역할을 하자고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