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구조와 복구작업 그리고 피해자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을 언급하며 "이런 산의 붕괴는 처음 봤다"며 "재난관리체계와 대응방식을 근본적으로 확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례 없는 이상기후에 지금까지 해온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며 "천재지변이니 어쩔 수 없다는 인식은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소에도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디지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범정부 차원에서 협업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