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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임명동의안을 이날 오전 재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전임 박정화·조재연 전 대법관이 전날 임기 종료로 퇴임한 만큼 신임 대법관 2명은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다.
권 신임 대법관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35회 사법시험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1999년 서울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2003년 대구지법, 2006년 수원지법 판사를 거쳤다.
2006년부터 서울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재직했고, 2015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임명됐다.
서경환 신임 대법관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5년 서울지법 서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2003년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2007년 전주지법 부장판사, 2014년 광주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2021년에는 서울회생법원장에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