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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경남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후분양 아파트 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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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7. 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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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84㎡ 484가구 조성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단지 전경
부산신항 '마린애시앙' 단지 전경./부영그룹
부영그룹은 다음달 경남 창원 부산신항 7블록에 들어서는 '마린애시앙'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2014년 이후 부산신항에서 처음 공급되는 단지여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84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수요자들이 직접 단지를 둘러보고 계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계약을 마치면 즉시 입주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과 진해신항초·중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

부산신항에는 944만㎡ 규모의 배후단지가 조성 중이다.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어서 직주근접 여건도 마련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계획이 다수 있다.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있으며 가덕도 신공항도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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