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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전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228가구 모집에 4319개의 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18.9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형에서 나왔다. 8가구 모집에 483명이 청약해 6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업계에선 이 단지의 전용 84㎡형 분양가가 13억원에 육박해 고분양가 논란이 펼쳐졌던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으로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치솟고 있다는 인식이 수요자들에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분양 전 광명뉴타운 내 '뜨거운 감자'로 불린 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뛰어난 입지환경과 높은 미래가치를 품은 만큼 계약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6층, 11개동 총 195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총 425가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