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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잼버리 비상대책반 가동 지시…“대원 수송·숙소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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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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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전북 부안 새만금 부지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영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총리에게 "지금 이 시각부터 잼버리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스카우트 학생들에 대한 컨틴전시 플랜(긴급 대처 플랜)을 차질없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이 시각부터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스카우트 대원들의 수도권으로의 수송, 숙식, 문화체험프로그램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한 총리를 반장으로 하는 잼버리 비상대책반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간사로, 국무조정실장,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경찰청장, 소방청장, 기상청장 그리고 서울시장, 전북 지사등 관계 지자체장들로 구성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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