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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잼버리 공식일정 이후 숙식·관광 등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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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8. 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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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마무리 회의, 인사말하는 한덕수 총리<YONHAP NO-2079>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관련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오늘 이후 진행되는 숙식·교통·문화 체험·관광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새만금 잼버리 비상대책반 회의 모두발언에서 "잼버리의 공식 일정은 오늘 마무리된다. 이미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많은 대원들이 있고, 일부 대원들은 잼버리 이후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출국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각 부처와 자지체에서는 항상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제 1원칙으로 하면서 숙박·급식·이동·체험·출국 등 모든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관장들께서 직접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조직위 등은 당분간 상황기능을 유지하면서 남아있는 잼버리 대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관련부처나 지자체와의 협조 필요사항을 조율해 달라"고 전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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