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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468가구 모집에 3만7024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79.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9㎡형에서 나왔다. 9가구 모집에 2314명이 접수해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 온 수요자들이 많았지만, 견본주택 개관 이후 예상보다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며 "입주 후에도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전용 52~114㎡, 총 306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9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