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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래미안 라그란데’ 1순위 청약에 3만7000여명 몰려…평균 경쟁률 79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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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8.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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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쟁률 전용면적 99㎡형서 나와…257대 1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조감도./삼성물산 건설부문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의 1순위 청약에 3만7000여명이 몰렸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날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468가구 모집에 3만7024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79.1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9㎡형에서 나왔다. 9가구 모집에 2314명이 접수해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 온 수요자들이 많았지만, 견본주택 개관 이후 예상보다 더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며 "입주 후에도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전용 52~114㎡, 총 3069가구로 지어진다. 이 중 9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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