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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천 철도건설사업은 사업비 4923억원을 투입해 경원선 수도권 전철을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이동시간이 13분 단축(30분→17분)돼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철도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철도공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합동으로 시설물 검증 시험 기간 동안 철도시설물(노반·궤도·전력·신호 등) 66개 항목에 대해 시공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열차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상황을 가정해 운영 체계 적정성과 여객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기관사의 노선 숙지 훈련 등을 시행하는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절차다.
영업시운전이 마무리되면 오는 11월까지 종합시험운행 시행결과 종합보고 및 개통 가능 여부에 대한 최종 검토를 거친 후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동두천~연천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경기 북부 지역의 개발 촉진 및 광역교통 편의 제공으로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종합시험운행의 마지막 단계인 영업시운전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명품 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