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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열병합발전소는 1993년 부천 중동신도시 건설에 맞춰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올해 설계수명인 30년이 도래해 본격적인 시설 교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사 완료시 발전용량은 450MW에서 1000MW로 확대된다. 발전소 가동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설비도 구축돼 친환경 발전소로 거듭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발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인천 송도열병합발전소, 경기도 광교열병합발전소 등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올해 플랜트 부문에서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약 2조8000억원의 신규 플랜트 수주를 달성했는데 올해 플랜트 부문 수주 목표인 3조5000억원 달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해 부천열병합발전소를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탈바꿈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