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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16일부터 뉴홈 3035가구 사전청약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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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3. 10. 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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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본사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전경./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부터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홈은 주택 유형에 따라 3가지 유형(나눔형, 선택형,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사전청약에서 선택형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선택형은 △구리 갈매역세권 285가구 △남양주 진접2 287가구 △군포 대야미 346가구가 공급된다.

나눔형은 △하남 교산 452가구와 △안산 장상 440가구가, 일반형은 △인천 계양 614가구 △구리 갈매역세권 230가구 △남양주 진접2 381가구가 공급된다. 나눔형·일반형의 추정분양가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2억~4억원대, 69~84㎡의 경우 4억~5억원대 수준이다. 선택형의 60㎡ 이하 추정임대료는 50만~60만원대다.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 중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무주택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또한 소득·자산 요건 또한 충족해야 하며, 주택 유형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나눔형은 일반형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의무 거주기간 이후 LH에게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 시 처분손익의 70%를 수분양자에게 귀속하는 주택이다. 전체 물량 중 80%를 특별공급으로 공급하며 청년(15%)·신혼부부(40%)·생애최초(25%) 유형으로 구분된다. 나머지 20%가 일반공급으로 공급된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과 동일하며, 전체 물량 중 70%를 특별공급으로 공급한다. 신청 가능한 유형은 신혼부부(20%)·생애최초(20%)·다자녀(10%)·노부모 부양(5%)·기관 추천(15%) 유형이며, 나머지 30%는 일반공급으로 공급된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으로 전체 물량 중 90%를 특별공급으로 공급한다. 청년(15%)·신혼부부(25%)·생애최초(20%)·다자녀(10%)·노부모 부양(5%)·기관 추천(15%) 유형으로 신청 가능하며, 나머지 10%는 일반공급으로 공급된다.

나눔형·일반형·선택형 공통으로 일반공급은 입주자저축 1순위자(입주자저축에 가입해 1년이 지난 자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12회 이상 납입한 자)의 경우 우선공급 받을 수 있다. 또 일반공급으로 배정된 물량의 20%를 추첨제로 공급하며, 무주택가구 구성원, 입주자저축 가입요건·해당지역 거주요건을 충족하면 청약 가능하다.

특별공급(10월 16~17일)과 일반공급(10월 18~19일) 후 11월 3일(일반형)과 8일(나눔형), 10일(선택형)까지 순차적으로 당첨자가 발표된다. 인터넷 신청이 원칙이며, 만 65세 이상 고령자나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현장접수처를 활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뉴홈 홈페이지 또는 사전청약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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