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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수확 일손돕기에 나선 손경순 교육장 등 교직원 20여 명은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과 수확 작업과 수확물 옮기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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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순 교육장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우리의 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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