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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은 16일 오전 5시에 특별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당일 첫차부터 시험장 입실 마감인 오전 8시10분 사이에 이례사항이 발생 할 경우 긴급투입 할 SRT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 시킨다.
또한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간 시험장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열차를 서행운전한다. 열차가 지연되지 않고 정차역별로 정시에 도착하고 출발할 수 있도록 정시운행을 강화한다.
SRT 승차권을 사전에 구매하지 못했거나 분실한 수험생이 열차에 승차한 경우 수험표 소지 시 부가운임을 면제받을 수 있다. 수서역 등 SRT 주요역에는 안내직원을 집중 배치해 수험생이 수험장까지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지원한다.
앞서 SR은 15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수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역사 승강기와 역·열차 난방시설 특별점검 등 한 치의 오차 없는 수송대책 사항 점검에 나섰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며 "수능일 차질없는 승차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