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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익스프레스는 지난 1월 11일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인 간담회' 당시 중기중앙회와 기획재정부가 함께 전국 중소기업을 방문해 애로를 개선하는 정례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으며 오늘 첫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은 대덕연구단지, 카이스트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로 협의체는 이런 특성에 맞춰 청년기업과 기술창업기업 중심이 돼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바이오산업 특성을 고려한 정부과제 자격제한 기준 완화 △무독성가스 충전용기의 합리적인 보관을 위한 규정 개정 △원활한 공장이전·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등 10건의 주제가 현장에서 논의됐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오늘 현장 목소리 중 지역중소기업의 규제 완화와 인력 부족에 대한 애로가 많이 나왔다"며 "기재부에서 직접 나선 만큼 신속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중소벤처·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