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솔테크닉스, 한국전자파학회 학술대회서 ‘인캐빈(In-cabin) 레이다 센서’ 선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5010006928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2. 15.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파수 변조연속파(FMCW) 방식 적용
1
한솔테크닉스 '2024 한국전자파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부스 이미지.
한솔테크닉스는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한국전자파학회 동계종합학술대회' 참가해 '인캐빈(In-cabin) 레이다 센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솔테크닉스는 전시 부스를 통해 차량 뒷좌석의 승객 탑승 여부를 감지해주는 인캐빈 레이다 센서 제품을 전시하고 차량 내부 탑승객의 존재를 감지하는 시연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레이다 센서 사업 확장을 위해 신입·경력사원 대상으로 하는 채용 설명회도 개최한다.

인캐빈 레이다 센서는 기존 소음·온도에 따라 정확도가 취약한 초음파 센서 방식이 아닌 주파수 변조연속파(FMCW) 방식을 적용해 센서의 정밀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솔테크닉스는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 외에도 영유아를 구분할 수 있는 어린이 감지시스템(CPD) 기능을 통합한 '인캐빈 레이다 센서'와 엔트리급 차종에 적용 가능한 저가형 모델을 각각 개발하고 있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축적한 전기·전자 산업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토모티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의 레이다 센서를 개발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