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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동국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협업해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충무창업큐브에서 오는 27일까지 '웹소설 크리에이팅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MD·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웹소설의 전반과 콘텐츠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론부터 실습까지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구는 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심화 교육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1대1 창작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 작가로 데뷔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청년 작가 발굴에 일조한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연재되는 웹소설이 웹툰·드라마·영화 등 2차 창작물로 이어지는 등 콘텐츠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드물다. 구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대를 이끌어 갈 1인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워 청년 작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알차게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선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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