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시에 따르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과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05년부터 유관 기관 합동으로 매년 실시하며, 총 335개 기관이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6월 대구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지진에 의한 위험개소 내 장시간 열차정차와 화재 사고가 발생한 복합상황을 가정해 총 23개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기업 등 397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통합연계 훈련 (현장·상황실 실시간 연계)을 실시했다.
현장훈련 시 국민을 직접 탈출훈련에 참여시키고, 어린이와 농아인 단체 등 안전 취약계층의 직접적인 훈련 참여와 참관으로 시민 스스로 재난 대응역량 강화에 노력한 점과 훈련 전반에 걸쳐 재난 안전 통신망(PS-LTE)을 적극활용해 유관기관과 협력적 재난대응을 주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공사의 재난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대외에 인증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가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