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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유통업계, 신제품 출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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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2.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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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 출시
한샘, '코리아빌드'서 부엌·욕실·수납 신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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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릴리안(왼쪽부터)', 한샘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유기농 순면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코렐 파이렉스 '컬러 디너웨어 세트' 이미지./제공=각 사
가구·유통업계가 신제품을 출시하며 경쟁에 나섰다.

20일 시몬스에 따르면 2024 SS 신제품 패밀리 전용 프레임 '릴리안(Lillian)'을 출시했다.

릴리안은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저상형 패밀리 프레임으로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분리 조합이 가능하다. 추가로 전용 사이드 가드를 옵션으로 설치해 범퍼형 침대로 변형할 수 있어 신혼 침대부터 신생아 시기 아기 침대·패밀리 베드, 수면 독립 이후 자녀 침대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은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부엌·욕실·수납 신상품을 선보인다.

한샘은 지난 8월에도 코리아빌드에 참여해 총 140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는 40개의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이 부스에 참여해 전시와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샘은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225㎡(약 68평)의 부스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붙박이장 '시그니처(Signature)' △나무와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패턴을 재현한 서재형 부엌 '유로300 오리진(Euro300 Origin)' △욕실 '프리모 화이트(Primo White)' 등을 선보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빌드에서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가 반영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위생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유기농 생리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100%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한 입는 오버나이트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유기농 생리대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피부에 닿는 안커버에 100% 유기농 순면을 적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3단계에 걸친 샘 방지 설계도 특장점 중 하나다. 밀착력 있는 힙커버와 좋은느낌 만의 38cm 흡수층, 옆 샘까지 고려한 사이드 가드로 3단계 샘 방지 기능을 갖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렐 브랜드의 내열유리 식기 브랜드 파이렉스가 '파이렉스 컬러 디너웨어 세트'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블루, 앰버, 그린, 그레이 계열의 컬러풀한 유리 디너웨어 8종이 1세트로 구성됐다. 파이렉스 컬러 디너웨어 세트는 친환경 유리 소재 디너웨어로 모양과 컬러가 다양한 접시들이 세트로 구성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코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집밥 트렌드와 밀레니얼+Z세대(MZ)의 트렌드를 반영해 그릇만으로도 집밥을 유명 맛집 못지 않게 감각적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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