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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식탁 ‘라모 스틸’ 출시…포세린 세라믹 소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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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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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등 생활 오염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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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라모 스틸' 4인 세라믹 타원형 식탁 이미지.
한샘은 8일 포세린 세라믹 식탁 '라모 스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모 스틸은 포세린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음식물 자국이나 식기 사용에 따른 스크래치 등 생활 오염을 최소화한 식탁이다. 포세린 세라믹은 700도 내외에서 굽는 일반 세라믹 소재와 달리 1200도 이상의 온도에서 굽기 때문에 내구도가 높아 충격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 특히 수분 흡수율이 0.5% 미만으로 내수성이 높아 세균 번식률도 낮기 때문에 오염 없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모 스틸은 12mm 두께의 포세린 세라믹으로 식탁 상판을 구성했다.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동시에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한국 음식의 특성 상 빨간 국물이 식탁에 묻는 경우가 잦고 수저와 도기 사용에 따라 식탁에 자국이 남기도 해 예전에는 식탁 위에 유리를 올려놓기도 했다"며 "포세린 세라믹 식탁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다"고 설명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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