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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재단,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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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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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협약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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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왼쪽부터)와 조태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대아청과 본사에서 열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11일 호반그룹 계열사 대아청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기업과 농어촌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된 기금이다.

대아청과는 이번 출연하는 기금은 △판매부진 농산물 소비촉진 사업 △자연재해 피해 농가 복구 지원 △농산물 생산 시설 지원 △취약계층 농산물 무료 지원 △농촌지역 살리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이사는 "농업분야에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농업인과의 상생 방법을 모색하고 농업농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용 협력재단 본부장은 "호반그룹과 대아청과의 농업농촌 지원 활동은 도매시장 업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과 대아청과는 2021년 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3억원을 출연해 남해군 마늘재배 농가 지원, 아산시 쪽파 생산 농가·소외계층 지원, 강원도 고랭지배추 산지 집하시설 건축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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