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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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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4. 03. 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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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제1차 긴급 임시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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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소공연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전 회장이 사퇴한 가운데 수석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소공연은 12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소공연에서 '제1차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호 안건인 회장 궐위로 인한 임원 선출을 논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는 유기준 소공연 수석부회장, 소공연 부회장, 허영회 소공연 상근부회장, 소공연 이사, 소공연 감사 등이 참석했다.

소공연에 따르면 정관 제36조(이사회)에는 이사회 소집은 회의일의 7일 전에 회의 목적사항과 회의 일시와 장소를 기재한 서면 또는 전자문서(전자메일·문자·온라인메신저)를 각 이사에게 통지해야 한다. 다만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3일전까지 회의의 목적사항과 회의 일시와 장소를 각 이사에게 통지해야 한다.

이날 긴급 임시이사회 결과 유기준 소공연 수석부회장을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소공연 관계자는 "8월까지 유기준 수석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가는 걸로 의결됐다"며 "큰 고성이나 반대 의견 없이 차분한 분위기에서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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