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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더본외식산업개발원, ‘남원춘향제 신메뉴’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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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3. 2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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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품질의 지역 농산물 활용···먹거리 프로그램 개발
안전하고 합리적인 먹거리로 지역과 상생하는 남원춘향제 준비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협업 (2)
더본외식산업개발원 백종원 대표.
전북 남원시는 오는 5월 제94회 남원춘향제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업한다고 20일 밝혔다.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백종원 대표가 설립한 더본코리아가 세운 외식 창업 전문 전수 교육기관이다.

양 기관은 남원춘향제에서 품질이 우수한 지역 내 농산물을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축제 먹거리 부스 기획을 통해 합리적인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막걸리 축제 행사장인 남원시 경외상가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년 먹거리 상가를 구축해 남원 도시 브랜드 입지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

특히 제94회 남원춘향제에서 △막걸리 축제△전통음식 테마의 '춘향 난장'을 운영, 먹거리 부스 운영자 선정 후 일대일 컨설팅 교육을 한다.

시는 바가지 요금 없는 남원춘향제를 위한 준비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신메뉴와 함께 전통음식, 막걸리, 다양한 세계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남원춘향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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