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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최고급 코레일 관광열차 ‘해랑’ 9월29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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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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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계 관광상품으로 관광객 유치 전력
매주 화, 금요일 주 2회 운영…9월까지 25회
해랑
레일크루즈 해랑의 외관.
전북 남원시가 코레일과 함께 전국을 유람하는 최고의 열차인 국내 유일의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을 2일부터 남원에 운영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남원을 경유하는 해랑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에서 운영하는 초호화 여행상품 운영을 위해 초고가 최고급 서비스의 유람선(크루즈)과 같이 만들어진 레일크루즈 관광열차다.

이번에 남원에 뜨는 코스는 해랑의 정규코스 중 전국일주 2박3일 코스로, 서울-남원-순천-부산-경주-동해까지 운영된다. 가격도 371만원(2인기준)~ 427만원(4인기준)까지 다양하게 구성돼있다.

코레일 관광열차 '해랑' 남원 운영은 7월 2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마다 주 2회 운영되며, 9월까지 총 25회 정도에 걸쳐 2000여명이 남원을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남원 방문코스는 남원을 시작으로 동해까지 이어지는 전국일주 코스인 2박3일 코스와 바캉스 코스로 분류, 진행되면서 중식(남원정식)&광한루원&김병종미술관&아담원 등을 방문하는 등 탑승부터 내릴 때까지 숙박과 식사, 관광지 관람, 이벤트 등을 원스톱 차별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그동안 코레일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악을 테마로 한 국악와인열차, 자전거 전용열차 에코레일, 재래시장를 연계한 팔도장터 등 꾸준한 열차상품을 운행, 철도관광상품을 활성화해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이 가진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관광지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리는 등 1000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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