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회장은 7일 오후 5시35분께 2주 간의 프랑스 파리 출장을 마친 뒤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했다.
그는 이번 출장 최대 성과에 대해 "양궁도 잘돼서 좋고, 개회식도 다 잘된 것 같다. 배드민턴도 잘 된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양궁 대표팀이 금메달 5개의 전 종목 석권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 역시 큰 주목을 받았다.
정 회장은 양궁 경기 기간 내내 현지에 체류하며 선수들의 컨디션까지 직접 챙기며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또 파리올림픽 개막 전부터 직접 준비과정을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한국 양궁에 대한 후원을 이어 온 현대차그룹 역시 자동차 개발 역량을 선수들의 훈련에 접목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