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분과 중심 시민참여·사회공헌 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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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문경희망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 호계면 축협고기한마당에서 창립총회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경희망연대는 '건강한 문경, 행복한 문경, 살기 좋은 문경'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정회원 70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이승준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부회장 6명과 감사 2명, 사무국장·사무차장 각 1명, 8개 분과위원장과 후원회장 등 운영진을 선출했다.
문경희망연대는 앞으로 8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참여 활동과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학홍 시장은 "이번 창립은 시민들이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후손에게 희망찬 문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정의롭고 건전한 시민단체로 자리 잡아 달라"고 말했다.
이승준 회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시민 소통을 통해 문경 발전의 비전을 찾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 시민이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