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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과 유엔사는 합동으로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위한 기동로 확보 및 작전환경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인원은 합참 합동 현장조사 TF(합참차장 등), 유엔사 군정위(비서장 등), 조사기관, 작전병력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작전수행 인원엔 21일 당시 작전을 수행했던 장병 일부도 자발적으로 참가했다고 한다.
이날 DMZ에 투입된 인원들은 이동로에 대한 안전성 평가, 감시 및 통신 상태 점검 등 작전환경 전반에 대해 확인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장병들의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유엔사와 철저한 합동 현장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었다. 사고 원인 등을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설명드릴 예정"이라며 "향후 실시된 현장조사 등을 토대로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객관적이며 투명하게 설명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50분경 육군 25사단 관할인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두 차례의 폭발이 발생했다. 이에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합참 관계자는 "현장조사 일정 등 작전계획은 보안사항으로 노출 시 우리 군 장병들과 조사단의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