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 등 픽업 기반 튜닝카 전시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동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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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GM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국내 튜닝 문화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와 동시에 진행된다. 여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튜닝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달부터 실시한 공개 모집에는 비즈니스 튜닝 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100여개 팀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완성도·차별성·상품성 등을 평가해 최종 20개 팀을 선발했다.
현장에는 무쏘 및 무쏘 EV 등 KGM의 대표 픽업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개성있는 튜닝카는 물론 냉동탑차, 소방차 등 특정한 목적에 맞춰 제작된 특수 목적 차량 또한 전시된다.
또한 관람객 투표를 통해 인기 튜닝카를 선정하는 '튜닝카 콘테스트'를 운영하는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수상팀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 대회 '2026 UCI MTB 월드시리즈'도 함께 열려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크로스컨트리 올림픽(XCO),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