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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분권의 중심에는 마을 민주주의가 있다. 마을 민주주의는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내는 자치행정뿐 아니라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포함된다. 서울 성북구는 이런 청소년의 자발적 민주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주체 활동체를 구성하고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성북구에 따르..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6개국 23개 지역 107명의 국외 이북도민을 초청해 ‘2018년 국외이북도민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평안남도 출신 김효성 씨, 아르헨티나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평안북도 출신 남혜영 씨, 호주에서 태권도 세계화에 앞장서는 함경남도 출신 전순자 씨 등 세계 각 지역과 각계각층을 아..
전라북도 진안군의 ‘좋은 세상 만들기 위원회 운영’과 부산시 사상구의 ‘다복따복망 운영’ 등 5개 지방자치단체 사업이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최우수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사회적 가치 구현 지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1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하고 지자체 5곳을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제안하는 ‘2018년 청소년특별회의’가 11일 충남 아산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시작한다. 여성가족부은 지난 2005년 이후 매년 ‘청소년특별회의’를 구성·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과 활동을 통해 직접 국가의 청소년정책을 점검 및 제안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청소년 참여규모를 확대(75%↑)해 전국..
행정안전부가 지난달 마무리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를 발표하고 안전불감증·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행안부는 2개월이 넘게 진행된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에서 국민참여가 확대되고 그동안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던 자체안전점검의 질 또한 높아지는 등의 성과를 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펴겠다는 방침이다. 10일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서울 세종로..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4900개소에 달하는 곳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가 취해졌고, 2만2000여곳이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확정된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5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68일간 실시된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점검 실..
여성가족부는 미투 운동을 계기로 우리사회 성차별적 인식 및 문화 개선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 ‘그건 농담 아닌 성희롱’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온라인 국민참여 행사는 국민들이 성희롱 및 성차별적 농담 등 일상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언어 및 행동 사례, 가해자에 대한 따끔한 한마디, 우리사회 문화 개선을 기원하는 바람 등을 댓글로 공유하는 것으..
행정안전부는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참여와 협업을 통한 공동체 소통 지도, 커뮤니티매핑’을 주제로 제13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커뮤니티매핑센터·남양주시·강원도·한국에스리가 발표에 나서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심 있는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업무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 주제인 ‘커뮤니티매핑’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안전부가 폭언·폭행·성희롱 등을 반복적으로 행사하는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응대 지침을 강화한다. 행안부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의 감정노동 종사자인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매뉴얼)’을 전(全) 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폭언·폭행, 반복민원 등의 특이민원이 한 해 평균 3만..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창업 성공기업 33개 우수사례를 9일 소개했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공공데이터를 보유한 모든 기관(중앙·지자체·공공기관)이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데이터 활..
여성가족부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성평등 드리머)’ 주거 분과가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청년 주거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교환한다. 올해 출범한 성평등 드리머는 일자리·주거·여성건강 등 총 3개 분과별 10명씩 3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평소 성평등 관점에서 정부정책 및 제도에서 아쉬웠던 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모임은 홍혜은 주거 분과 퍼실리테이터..
여성가족부는 매년 5월 10일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부모가족, 다 같은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기념 행사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제정됐으며, 관련 법률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여가부는 한부모가족의 날 제정을 계기로..
봄의 절정 5월이다. 산등성이까지 짙어진 푸른 숲, 골짜기마다 만발한 붉은 꽃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등산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얼마 전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문화’로 등산이 1위에 꼽혔다. 1년에 한 번 이상 등산을 해봤다는 국민이 32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봄철 산행은 수시로 변하는 산 속 날씨로..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갖고,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에 대한 공익 신고 등 안전 문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안전보안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행안부에서 주관한 소정의 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지역 여건을 잘 알며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통·반장,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들로 구성됐다. 향후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
앞으로 출생신고를 집이나 산후조리원 등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8일부터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는 신고 의무자(출생아의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갖고 시·구·읍·면·동을 방문해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