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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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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일·생활 균형 잡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기업·기관에 대해 심사를 거쳐 여가부 장관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08년 최초로 14개 기업이 인증을 받은 이..
여성가족부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해 ‘공공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계획’ 실적이 우수한 기관들의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지난해 정부합동으로 수립한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계획(2018∼2022년)’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지난 3월 각 분야의 2017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할 세부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해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들을 격려하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제8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새마을정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한 유공자들에게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지난 겨울 포항지진과 평창올림픽 현장에서 헌신한 새마을지도자와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행안부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48년 새마을..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모바일 등 4차 산업 기술이 접목된 소방장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소방청은 25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발전하는 소방산업! 함께하는 국민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를 계기로 소방산업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04년 시작된 국내유일 소방산업 전..
소방청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확정된 화재안전 특별대책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실시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할 인력 채용에 나선다. 19일 소방청은 부족한 소방특별조사요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기·가스분야와 퇴직 소방공무원 등 경력직 102명, 조사보조인력 892명, 행정보조인력 67명 등 총 1061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경력직은 관련학과 졸업 후 2년 이상 또는 관련 자격증 취..
정순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과 산하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19일 서울경찰청 112종합상황실과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를 방문해 치안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자치경찰제 도입과 관련한 현장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치안현장 방문은 국정과제인 ‘자치경찰제 도입’ 정책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선 치안현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위원회는 이번 방문이 주민밀착형 치안..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내일이룸학교’의 2018년도 운영기관 9개소를 추가선정하고, 직업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과정은 △애견스타일리스트(HS평생교육원) △힐링푸드&조리양성반(한국직업전문학교) 등 10개로, 앞서 1월 선정된 7개 운영기관에 더해 올해 총 17개 과정이 운영되게 됐다. 이번 추가선정으로, 훈련 난이도에 따라 유사직종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전국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능 누출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보호를 위해 원전시설 주변 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사능상황정보공유시스템은 원전사고가 발생하면 방사능 누출 범위를 예측하고 주민대피를 위한 구호소 위치 등 사고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다자간 영상회의 기능도 갖춘 재난상황 관리시스템이다. 이번에 시스템이 도입된 지자체는 광..
앞으로 자치사무를 수행하거나 각종 지역계획 수립 시 자치단체의 자율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기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력 제고와 관련된 권한뿐 아니라 자치사무임에도 중앙정부로부터 사전 승인·협의·동의를 받거나, 자치사무에 대한 단체장의 명령·처분을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취소·변경하는 등의 과도한 지도·감독 권한을 발굴해 지방으로 이양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중앙권한이 지속적으로 지방으로 이양되..
◇국장급 전보 ▲지역발전정책관 조봉업
지난해 발생한 충북제천 화재 참사의 원인이 부실한 안전설비 관리와 건물관리자의 안전불감증, 무분별한 주차와 소방굴절차 운영능력 부족 등 복합적인 인재로 인한 사고로 결론이 났다. 특히 그동안 유족들이 문제를 제기했던 소방헬기의 하강풍도 화재를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18일 소방합동조사단은 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에서 유가족들과 관계인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2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
정부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불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18일 행정안전부·법무부·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소방청·산림청 등 정부 6개 관계기관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산불예방을 소홀히 하면 자칫 국가적인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다”며 “정부는 5월 말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운영·산불진화헬기 전진배치·순찰강화 등..
퇴직교직원들이 공동육아나눔터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18일 서울 동대문구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정현백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홍승표 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퇴직교직원들의 사회공헌 재능기부 활성화를 위해 2016년 4월 설립돼 현재 56개 봉사단에서 2000여명의 퇴직교직원들이 회원으로 속해 있다. 이날 협약으로 퇴직교직원..
정부의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후속조치로 공공기관·대학의 장 또는 종사자에게 기관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한 신고의무가 부과된다. 또한 성희롱·성폭력에 취약한 이주여성들의 피해근절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완대책도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12개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논의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