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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각급 학교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누구나 쉽게 지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진 교육 자료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가 교육자료 제작에 나선 이유는 최근 경주와 포항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발적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지진 교육교재는 아동용·청소년용·일반용 등 3가지로 구..
소방청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대천 파레브(FIREVE) 호텔에서 전국 여성 소방관 중 여성 고충 상담관·현장활동 대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여성소방관 공감·톡톡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여성소방관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소방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이번 워크숍은 증가하고 있는 여성 소방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국민 소방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여성 복지정책..
성폭력 피해자 등을 위한 원스톱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피해자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역 3층 ITX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전국 해바라기센터 소장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해 상담·의료·법률·수사·심리치료 등을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피해자 지원 전문기관으로, 현재 전국 38개소가 운영 중이다...
“안전에 투자해야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막한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해 “안전에 대한 투자는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김 장관은 박람회 개막축사를 통해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유지에 드는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 사고에서 발생하는 재산과 인명 피해에 비하면 (투자비용은) 정말 작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정안전부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롯데그룹의 유통 관련 14개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에서 재난 시 이재민 구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이재민 구호’와 ‘재난안전정책 홍보 지원’이다. 우선 롯데에서 지원하는 재해구호기금(연간 6..
소방청은 소방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정책에 대해 정책실명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해 시행하는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리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소방청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주요 국정현안·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 법령 제·개정 및 폐지 △국민이 공개하기를..
행정안전부가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가 국회에서 제동이 걸린 혁신읍면동 사업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재추진한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은 정부가 직접 지원에 나서는 기존 혁신읍면동 사업과 달리,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자치단체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25일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민관합동 추진협의회’를..
행정안전부는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 3차 고도화 사업’을 완료해 24개 기관이 클라우드 기반 온나라 시스템으로 전환됐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우드 온나라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각 기관이 생산하는 보고서·문서 등을 클라우드에 통합 저장·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기관 간 협업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다수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거나 협업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관련 부처 공무원들과 함께 문서를 검토하고..
대한민국의 70년 의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판 의궤(儀軌)’가 출간됐다. 정형규 전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8인의 민·관 의전전문가들은 올해 대한민국정부 수립 70주년과 내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국가 의전으로 다시 보는 대한민국 현대사’를 펴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때부터 오늘날까지 이뤄진 대통령 취임식·국경일 경축행사·대통령 해외방문·국빈 방한·국가 장례 등을..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안전부패 척결을 위한 범정부적 반부패 협의회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태조사·안전부패에 대한 제재수단 확대·시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신설 등 안전 분야 감시기능을 한층 강화한다. 행안부는 ‘안전분야 부패방지방안’ 후속대책으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반부패 감시기능을 강화하는 내용의 시도 안전감찰 전담조직 설치·운영 지침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복합건물..
여성가족부가 젠더폭력 예방교육·성평등 문화 확산·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조사·연구 기념사업 등 국민 관심도가 높고 국민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사업 24개를 ‘2018년도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로 선정했다. 여가부는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하..
여성가족부는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26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로 ‘2019년도 대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명회는 상반기에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4월 30일) △대전(5월 2일) △부산(5월 3일) 등 4개 권역에서 차례로 열리며, 하반기(8월)에도 인천·전남·경북 등에서 예정됐다. 설명회에서는 △20..
소방청은 대구 EXCO에서 ‘제1회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방정책 진단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열리는 이번 포럼은 △소방조직 △현장대응 △구급선진화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의 전문가 발표와 참석자간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소방조직과 관련해 이창원 한성대 교수가 ‘안전사회를 위한 소방조직 개선방안’을,..
소방청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잡한 화재발생 원인을 보다 과학적으로 입증·분석해 화재조사 기법의 전문화를 제고하기 위한 ‘2018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의 부대행사로 25일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9회째로 전국 소방관서 화재조사관과 유관기관 등 약 490명이 참석한 예정이다. 신열우 소방청 소방정책국장은 “산업구조의 대형화와 건축물의 고층화..
여성가족부는 ‘언론 속의 미투’를 주제로 25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언론계·시민단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합동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가부 주최·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는 지난 1월 검찰 내 성희롱 고발 이후 본격화된 국내 미투 운동과 언론보도로 인해 겪는 2차 피해문제를 짚어보고, 언론보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