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eg4204
2%대까지 떨어진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가 다음 주 더 하락할 전망이다. 주담대의 기준금리가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 ‘코픽스’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리만 보고 대출을 갈아타려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대출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중도상환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데다 대출 한도도 크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오는 15일 6월 코픽스..
올해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이 2000억원을 웃돌면서 연간 공급 목표인 3230억원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데이터베이스(DB)를 이달 중 공개한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2차 사회적금융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또 사회적금융 공급실적을 평가하고 기관별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최근 SC제일은행이 대규모 감원과 한국 철수설에 시달렸습니다. 사실 SC제일은행의 한국 철수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거나 본사에 대한 배당을 결정할 때마다 한국 시장을 떠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아왔습니다. 은행 규모가 계속 쪼그라드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철수설은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SC제일은행이 올해 자본확충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S..
일제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자 등 한·일 양국 간 외교문제를 놓고 일본이 경제보복에 나서자 보복기조 영향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내 시장에 풀린 일본계 은행 자금이 20조원을 넘어서고 있어 일본의 경제보복이 금융 부문으로 옮겨가면 국내 금융시장도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내 금융시장에 진출한 일본계 금융사들도 노심초사하고 있다. 반일감정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이어지고..
자녀 유학비 송금과 동남아시아에 대한 부동산 투자 송금이 해외 송금시장의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5일 발표한 ‘해외송금·환전 이용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해외 송금업자에 대한 진입규제를 완화되자 해외 송금 및 환전 수요도 확대되고 있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KEB하나은행을 통해 해외송금과 환전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거래 데이터를 활용했다. 해외송금 이용자 수의 67..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 氣GO滿場(기고만장)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4차 산업혁명 스마트원정대’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취업 두드림(Do-Dream) : 氣GO滿場’은 직무교육 및 면접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과 우수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
신한은행이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한 MIP(Management Innovation Program For Next CEO) 1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은 2009년 1기 25..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2년 연속 성과급 정점을 찍었다. 5대 금융지주 회장보다도 많았다. 씨티은행은 최근 몇 년 사이 규모가 계속 쪼그라들면서 경쟁력이 지방금융지주보다도 떨어졌다. 박 행장의 성과급은 성과에 비례하지 않은 셈이다. 외국계은행은 그룹 본사에 대한 기여도가 가장 큰 성과 기준이 된다. 씨티그룹에 배당을 많이 보내고 구조조정으로 비용을 줄인 덕에 성과급을 많이 챙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올해 1분기 발생한 금융민원 10건 중 6건이 보험 관련 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 민원은 사이버거래 시스템 장애 등으로 인해 급증했다. 금융감독원은 3일 1분기 중 접수된 금융민원은 모두 1만922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었다고 밝혔다. 전체 민원 중 보험민원 비중이 6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비은행(21.6%)과 은행(11.9%), 금융투자(5.2%) 순이었다. 은행과 보..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한금융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앞설 것으로 보는 전망이 있지만, KB금융이 역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분석도 만만치 않다. 전분기 우리금융에 밀렸던 하나금융은 2분기에는 3위를 되찾을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한금융과 KB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4대 금융지주사는 대손충당금 환입과 대출 부문 성장 등에 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해외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회장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신한금융은 신남방 지역 11개국 중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미얀마·싱가포르·인도·캄보디아·필리핀 등 7개 지역에 진출해 있다. 특히 외국계은행 중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베트남 지역에선 이제 카드 비즈니스까지 본격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신한금융 계열사 신한카드는 2일 신한베트남파이낸스(이하 SVFC)를 공식 출범시..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은행이 산업과 기업에 자금원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KB국민과 농협, 우리은행 등 일부 은행들은 손쉽게 돈 벌 수 있는 가계대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은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내놓은 작년 9월 이후 오히려 기업대출이 주춤해졌다. 은행권은 여신건전성을 고려했고, 기업들도 직접조달을 늘리면서 대출을 줄였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과 같이 리스크가 낮은..
군 장병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10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넘어섰다. 군 복무기간이 18개월로 단축됨에 따라 최소 가입기간도 15개월로 조정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장병내일준비적금이 지난해 8월 29일 출시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가입자가 20만 60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 평균 가입자는 2만명 내외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1인당 평균 가입 계좌 수는 1.37개였고, 월평균 가..
금융감독원이 다음 달 초 ‘키코(KIKO) 사태’에 대한 결론을 낸다. 윤석헌 금감원장이 취임 직후 시작한 키코 재조사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셈이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를 판매할 당시 상품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불완전판매를 했다고 판단, 피해액의 20~30%를 배상하라는 권고안을 낼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은행들은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배상액이 천문학적으로 늘..
은행권 퇴직연금 수익률이 바닥에서 맴돌고 있다. 은행들은 퇴직연금 수수료를 낮춰 가입자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수익률은 적금 금리에도 못 미쳐 답답한 상황이다. 은행은 위험을 줄이려는 경향이 강해 원금보장형 위주로 자산운용을 하고 있어 수익률을 높이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때문에 ‘디폴트옵션’ 등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인 노력도 필요한 상황이다. 27일 은행연합회의 퇴직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