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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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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AI 인프라 경쟁, 데이터센터 넘어 전력·공급망"
'軍心' 흔든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진출 첫 해 점유율 42%
"내년 도입 K-IFRS 제1118호 준비 완료 기업 16% 불과"
초기 스타트업에 정책금융 문턱 낮춘다
올 한 해 우리 금융산업의 도약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9 아시아데투데이 금융대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가 후원한다. 금융대상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와 소비자인 고객 간 상호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금융산업 발..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수익률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저금리 시대에 변액보험이 재테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시장 최강자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 자산배분 원칙을 바탕으로 수익률과 실적 등 모든 면에서 국내 변액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변액보험펀드의 3년, 5년 총자산 수익률(8월 29일 기준)에서 미래에셋생명이 22..
OK저축은행이 직접 찾아가는 관계형 금융으로 고객들의 금융 니즈를 충족해 가고 있다. 관계형 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각 지점에 경차를 배치했고, 경차를 운행할 수 없는 지역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서민들을 찾아가 발로 뛰는 금융을 선보이고 있다. 정부의 서민금융 정책에 발맞춰 대부잔액 감축 및 중·장기적 대부업 폐쇄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대부업체 우량고객을 저축은행 고객으로 전환 유도하고 대부업 광고 비..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의 성장뿐만 아니라 고객만족과 혁신금융 선도, 글로벌 금융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2019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위원장상에 선정됐다. 조 회장은 지난 2일 열린 창립 18주년 기념식에서 “1등을 넘어 일류 신한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는 리딩뱅크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자는 새로운..
지난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자 8월 은행권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가 더 하락하면서 예대금리차도 줄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19년 8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신규취급액 기준) 금리는 연 2.47%로 기록해, 전달보다 0.1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 최근 카드사를 포함해 금융사들이 플랫폼 사업에 나서자, 임 사장은 글로벌 빅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제휴하며 플랫폼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5일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넷플릭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금융공공기관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취득하고 25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이다. 국민권익위원회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인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보는 올해 초부터 단위 조직별로 부패리스크를 식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수립하..
카드사에 1조3000억원에 달하는 포인트가 쌓여있지만 매년 1000억원가량의 카드포인트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0월 모든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개선됐음에도 카드포인트를 현금화하는 금융소비자들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카드포인트 현금화 실적’에 따르면 신한·국민·삼성·현대·비씨·롯데·우리·..
최근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금융상품 DLF가 대규모 손실을 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사전에 이들 은행의 판매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파생결합증권 판매에 대한 미스터리 쇼핑결과’에 따르면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고령투자자 평가에서 각..
직장인 A씨는 최근 서울 지역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을 찾았지만, 발길을 돌려야 했다. 주택가격의 40%까지 대출을 예상했지만 한도가 한참 못 미쳤기 때문이다. 이는 신한은행이 모기지신용보험대출(MCI대출)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모기지신용보험은 주담대가 제대로 환수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은행들이 가입하는 보증보험이다. 집주인이 아파트 등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소액..
신용보증기금은 매출채권보험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전용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한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받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보험전용 플랫폼은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여 편의..
올해 7월 국내 은행의 건전성 지표가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모두 전달보다 연체율이 상승했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월 말 은행의 원화대출의 연체율은 0.45%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11%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은행들의 7월 연체율은 일반적으로 상승한다. 은행들은 분기 말 연체채권을 정리하는 경향이 있는데, 7월에는 상대적으로 연체채..
보험사들의 재무건전성 지표가 개선됐다.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가용자본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RBC)는 282.4%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말보다 8.5%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RBC비율은 보험사의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을 각종 리스크가 현실화됐을 경우의 손실금액으로 나눈 비율로,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보험업법은 보험사들이 RBC..
신한금융지주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9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위원장(장관)상에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장상은 KB손해보험이 받게 됐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9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에는 고동원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헌수 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과 교수,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가나다 순) 등이 심..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국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기업들의 피해가 우려되자 은행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은행은 대기업과 함께 대출과 금리 우대 등 금융지원은 물론 기술 자립화에 나선 소부장 기업에 직접 투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수출길이 막힌 기업의 공급처 확보에도 적극 가담한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등 다른 은행들은 대출 등 금융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산업은행은 대기업에도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