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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24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의 의혹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즉각 시행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실적으로 지금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공직선거법하에서도 부정의 여지를 줄이고 공명선거를 치를 수 있는 여러 방안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는 24일 '일대일 맞수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선포와 탄핵에 대한 책임론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질문 주도권을 가진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호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2차 경선 토론회에서 한 후보를 향해 "자신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려면 먼저 윤 전 대통령을 찾아 뵙고 인간적으로 못할 짓을 했다고 사과해야 한다"며 이같이..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김정은 정권을 위해서 우방과 국민을 속인 정권"이라며 "이런 정치세력이 또 국민을 속이고 정권을 잡으려 한다"고 비판했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은 24일 논평에서 "2018년 문 정부가 김정은 정권과의 합의로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를 철수시킬 때 북한 GP의 핵심시설이 남아있는 것을 알면서도 국민과 우방을 속인 것으로 밝혀졌다"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2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입만 열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외쳤으니 그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역상품권 도착증을 그만둬야 한다"고 추경에 협조를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정말 민생을 위한다면 정쟁보다는 경제를, 당리당략 보다는 국익을 선택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지역상품권 예산을 강행하려 해 부득이하게 지연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에 속도를 내는 대법원에 '이례적'이라고 평가한 민주당을 겨냥해 "이재명 세력의 이같은 움직임이 이례적이다. 대법원에 대한 치졸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단히 이례적'이라는 표현은 오로지 이 후보를 위한 재판 지연을 두고 써야 할 말"이라고 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꺼내든 기획재정부 예산편성권 대통령실 이관 구상에 대해 "제왕적 대통령을 넘어 제왕이 되겠다는 야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든 국가권력을 대통령 1인에게 집중시키는 왕정복고와 다름없는 수구적이고 반동적 발상"이라며 "역사의 전진을 가로막는 퇴행적이고 수구적인 이 후보를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당내에서 지속적으로 출마론이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부디 출마의 강을 건너지 마시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한 대행의 출마는 책임을 저버리는 일. 지금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탄핵의 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대행의 유능함과 덕망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한 대행의 출마는 명분도, 실익도 없다"면서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김문수 대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윤 의원은 김 후보의 대선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윤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김 후보 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3대 검은 카르텔'을 척결하고 거대야당의 집권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점에서 김 후보와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지지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 탄핵과 구속사태..
국민의힘은 2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바퀴벌레 잔치판'이라고 맹비난한 것을 겨냥해 "바퀴벌레 운운하기 전에 민주당의 공산당화나 걱정하시라"고 반박했다. 앞서 추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멕시코 민요 '라쿠카라차(스페인어로 바퀴벌레)'의 가사를 개사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바퀴벌레 잔치판이야. 나라 주인은 국민인데 주인을 배반한 윤석열 떠 받들기 시합을 벌이니 염치도 모르는 바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대법원을 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상고심 선고가 5월3일 이전에 신속히 내려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 22일, 대법원은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첫 심리에 착수했다"며 "대선 전까지 선고가 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23일 다가오는 조기대선에서 승리하려면 '국민단일후보'가 필요하다며 후보자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지목했다. 범사련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경선이 끝난 후 짧은 기간에 희망을 만들기 위해선 국민단일후보가 필요하다"며 "그 열쇠는 한 대행. 그의 선택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관건은 본..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23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국가운영 철학과 개혁 의지에 깊은 신뢰를 표한다"며 "그의 국정 운영에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국가원로회는 이날 여의도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법치주의에 기반한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구조적 개혁을 과감히 추진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불공정과 특권 해소, 자유민..
국민의힘은 23일 결혼부터 임신·출산·육아(임출육) 전반을 지원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등 결혼 시장과 산후조리원 시장에 표준계약서·가격표시제를 도입, 공공예식장 확대, '우리 아이 첫걸음' 계좌제도로 아이가 만18세가 되면 최대 5000만 원, 취약계층은 최대 1억 원의 목돈이 생기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결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3일 '군 가산점제 부활'과 '여성 전문군인 확대'를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캠프 보도자료를 통해 "성별의 구분 없이 모든 병역이행자에게 군 가산점을 부여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공정한 보상을 받도록 하겠다"며 "군 가산점 제도는 징병제 국가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청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현행 제도는 병역 이행이..
국민의힘 2차 경선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안철수 후보는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대국민 사과와 대통령 임기를 3년으로 줄이는 개헌 등을 공개적으로 약속하자고 김문수·한동훈·홍준표에게 제안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시대를 바꾸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 이재명을 이기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 스스로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우리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약속하자"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