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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국민의힘 "장동혁, 방미 비용 최소 집행…추가 일정은 사비로"
'당원 중심 정당' 준비하는 장동혁
국힘 "사전투표제 폐지·감사위 신설 담은 '국민참정권 수호법' 추진"
국민의힘은 15일 정부가 제시한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통과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에 협력을 요청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추경 통과를 위해 초당적 협력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이날 발표한 1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두고 "10조 원 규모의 추경안으..
나경원 대통령선거캠프 문종형 대변인은 15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경선기간 내 분열적인 행태를 중단하고 책임 있는 언행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 후보의 분열적 행태가 이번 경선과정에서도 지속된다면, 대선기간 내 후보 간의 불화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한 후보의 입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며 "한 후보의 분열DNA가 벌써부터 국민의힘 경선을 어지럽히고 있다"고 지..
김대식 의원은 14일 대선에 뛰어든 홍준표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선언하며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직과 초선의원모임 대표직을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민의힘 원내 수석대변인직과 함께 44인 초선모임 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홍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정면으로 맞붙어 이길 수 있는 강한 경쟁력을 갖춘 후보. 6월 3일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가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더 이상의 언급은 한 대행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대행은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추가적인 언급은 권한대행으로서의 중요업무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이같이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오늘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자 등..
국민의힘은 14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 것을 겨냥해 "민주당의 '국정 파괴 본능'이 되살아났다"고 직격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쯤 되면 민주당은 헌법을 헌신짝처럼 여기는 정당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한 대행을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한다"며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직권남..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 뛰어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나 의원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자 이 전 대통령은 "자격이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킬 적임자"라고 화답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없이는 경제도 안보도 없다"며 "이번 대선은 남다른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대통령이 탄핵되고 나서 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1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이완규·함상훈) 2명을 지명한 데 대해 "결정을 존중한다. 필요성이 있다면 임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대행은 지난 8일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면서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지명한 바 있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김영배 더불어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6·3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경쟁이 끝나면 다시 하나로 뭉쳐 대선 승리를 이루어 내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무늬만 경선, 사실상 '이재명 추대식'을 치르는 민주당과는 달리 우리 당은 흥미롭고 다이나믹한 경쟁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선을 통해서 우리 당이 살아있는 민주 정당이라는 것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하기에 앞서 "어려운 국내외 정세 속에서 대민 혼란기를 극복하고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본관에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권성동 원내대표를 예방하고 "앞으로 50일 동안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름하는 대선에서 우리 당이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중앙 정..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도저히 같이 할 수 없는 후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뉴스파이팅,김영수입니다'에 출연해 "지금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며 한 전 대표를 겨냥해 "탄핵을 선동한 점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제 국가인 미국은 한번도 대통령 탄핵이 없었다"며 "이렇게 대통령 탄핵을..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1인 독재정당 더불어민주당과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상대 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언성과 같은 네거티브 캠페인은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대선 후보경선이 시작된다"며 "자칫 과열 양상으로 치달을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낳을 수도 있다..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대통령선거 경선에서 '국민경선' 제도를 폐기한 것을 겨냥해 "전과자이자 피고인인 이재명 전 대표의 추대식인가"라고 직격했다. 서지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통으로 자부하던 국민경선 제도를 단 한 사람만을 위해 폐기했다"며 "타 경선 주자들을 들러리로 세우며 이 전 대표를 옹립하는 추대식으로 전락할지 국민께서 지켜보고 계신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내 경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복조빌딩 황교안 비전캠프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br>/박성일 기자 rnopark99@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모든 도전을 다 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목숨을 던진다면 그건 명예롭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남들이 못하는, 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식 경선 구도를 겨냥해 "민주당은 위선 그만 부리고, 차라리 이재명 '추대'를 선언하라"고 직격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의 어대명식 대선 경선 방식에 대해 당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특히,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 등 비명계 인사들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
국민의힘은 10일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민심 100%'를 반영해 대선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되,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선거인단과 민심이 절반씩 반영되는 2인 경선은 치르지 않고 후보를 확정하는 경선룰을 의결했다. 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1차 경선에서 국민 여론조사 100%를 한 것은 오픈프라이머리(국민완전경선제)라든지 민심 반영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요청들이 많이 있어서 민심 눈높이..